221104 조까미의 귤축구
2022. 11. 4. 15:04ㆍ뚝딱이의 일상
처음에는 솜털솜공으로 축구를 하던 조까미. 세계를 휘청이는 축구선수가 될 줄 알았는데, 냥춘기가 오며 점차 공놀이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들었다.
그렇게 축구선수의 꿈을 접은 줄 알았는데...
집에서 보내 준 조까미의 영상에 나는 다시 축구선수 조까미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.
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되지만,, 너무 귀엽다(흐믓)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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