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1_Heeger_RMP_Semiconducting and metallic polymers: The fourth generation of polymeric materials

1. 1976년에 Heeger를 포함한 몇몇 연구자들이 conducting polymer에 대한 발견을 함.
2. Polymer doping을 통하여 물질을 완벽한 절연체에서 금속으로까지 성질을 변화시킬 수 있었음.
3. 이러한 연구는 물리화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분야를 만들기도 하였음.
4. Staudinger, Carothers 등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Nylon이 발명되는 등 1900년대부터 organic chemistry가 크게 발전하였음.
5. 하지만 그들의 연구는 saturateed polymer에 대한 연구였기 때문에 electronic 재료 관점에서는 관련이 없었음. 즉 conducting polymer에 대한 연구는 진행되지 않음.
6. Saturateed polymer: C 원자의 모든 전자가 공유결합에 쓰임
   Conjugated polymer: C 하나당 화학 결합이 하나의 짝지어지지 않은 전자를 만듦 (파이 전자)
7. Conjugated polymer에서 C는 인접한 C와 파이 결합을 하는데, 이 파이 결합의 전자는 고정되지 않아서 (delocalized) 폴리머 체인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음.
8. 이러한 전자의 이동은 전자에게 "고속도로"처럼 작용해서 폴리머 체인을 따라 charge mobility가 생김 (전기가 통함)
9. 추후 업데이트 예정